한 통의 편지레어비보탐험 & 퀘스트조향사 제피로와 그의 파트너 반짝쵸는 바다를 넘어 날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었다. 하지만 바람의 도움 없이 나비는 망망대해를 건널 수 없었다. 그래서 그들은 자유의 종이 피어날 때 불어오는 강풍을 기다렸다. 마침내 바람이 불어왔고, 그들은 바람을 타고 떠났다.